교촌치킨을 관리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가맹점과의 상생 및 고객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한 '가맹점 클린데이'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혀졌습니다.
가맹점 클린데이 상황은 QSC(품질·서비스·위생) 향상을 목표로 매장 배경 개선 및 운영 역량을 증진하고자 마련됐다.
본사가 직접 전공 청소업체와 같이 가맹점을 방문해 위생관리에 대한 점주의 부담을 덜고, 보다 정돈된 배경에서 고객 서비스를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요번 프로그램은 매장 청소 및 직원 학습으로 이뤄졌다. 홀 가구, 주방 집기류 등 내부 환경을 비롯해 전면유리, 간판 등 매장 외부까지 전체적인 단장을 진행한다. 가맹점주와 연구원 대상 위생 교육을 통해 향후에도 계속적인 위생 케어가 가능하도록 했었다.
5월까지 전국 322개 화재 정리 청소 가맹점이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월 평균 40여개 가맹점을 표본으로 청소를 진행한다.
교촌은 가맹점 클린데이 참여 가게를 타겟으로 고객 프로모션도 참가한다.
교촌에프앤비 지인은 "향후에도 외식업의 기자신 QSC(품질, 서비스, 위생)에 전념한 꼼꼼한 교육을 통해 누구들에게 언제나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를 공급해 나갈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